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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동욱 “대통령과 거리두자는 건 ‘선동’, 집권당은 대통령과 힘 합쳐야”
2024-0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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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킹] 04.30 화 뉴스킹 1,2부(김영민, 조정식)
2024-0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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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정식 "법사위·운영위는 민주당이, 나머지 상임위는 합의 배분이 최선"
2024-0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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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킹] 04.29 월 뉴스킹 3,4부(김윤, 김민수, 신현영)
2024-0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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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윤 “이번에 의사 증원 성공 못하면, 언제 가능할지 모른다”
2024-0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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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킹] 04.29 월 뉴스킹 1,2부(김영민, 배준영)
2024-0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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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준영 "당선인 총회서 비대위원장 인선 예정…여러 가능성 열려 있어"
2024-0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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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킹] 04.26 금 뉴스킹 3,4부(신평, 서정욱, 박원석)
2024-0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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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평 “李가 먼저 영수회담 제안, 내게 메신저 역할 부탁했다”
2024-0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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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킹] 04.26 금 뉴스킹 1,2부(김영민, 민형배)
2024-0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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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형배 “尹대통령, 영수회담에 진정성 없다, 바뀐 게 없다"
2024-0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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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킹] 04.25 목 뉴스킹 3,4부(홍석준, 배종찬, 최병천)
2024-0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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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준 “과거 거부권 행사에 대국민사과? 대통령에게 항복하라는 것”
2024-0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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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킹] 04.25 목 뉴스킹1,2부(김영민, 천하람)
2024-04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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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하람 “한동훈, 尹과 각세우기는 너무 늦었다”
2024-04-25
